아주 오래전에 난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방법을 연구했었고, 불행중 다행인지 유용하게 잘 사용했었다.

올해, 그것도 최근 한달동안 받은 스트레스가 몇년치의 분량을 넘어서려 하고있다. 스스로가 체감하기엔 분명히 몸에 무리가 가고 있다고 느끼고 있으며, 그 스트레스가 오늘 오전까진 나름 해피하게 끝낼수 있을거란 믿음이 있었으며, 최근 한달동안은 스트레스 관리 영역에 있었다.

오후 5시를 기점으로 이러한 생각이 조금씩 무너졌고 극도의 피로함이 몰려왔다.

안타까운점은 방법을 강구하려는데 마땅한 해결책이 떠오르지 않는다는 점이다.

무언가를 포기해야 되는데 안타깝게도 지금도 이미 포기하고 있는 비중 높은것이 있으니 옳은 선택은 아닐것이다

좀더 고민을 해봐야 겠다. 나부터 살고봐야지 않는가..

그나저나 담배부터 좀 어떻게 해야겠다. 하루에 한갑을 넘게 피워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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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빛기타 트랙백 0 : 댓글 0